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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카데미상: ’춘향뎐’에서 ’기생충’까지... 한국 영화는 어떻게 세계의 인정을 받았나 |
관리자 |
2020-02-19 |
5,6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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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권택이 씨뿌리고 박찬욱이 키우고 봉준호가 꽃피웠다 |
관리자 |
2020-02-19 |
5,6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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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권택 "’기생충’ 보고 봉준호에 바로 전화. 오스카상은 상상 못한 큰 경사" |
관리자 |
2020-02-19 |
5,7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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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권택의 ’아제 아제 바라아제’(1989) |
관리자 |
2020-02-06 |
5,8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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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성일 평론가 “제 러브레터, 임권택 감독님께 보냅니다” |
관리자 |
2020-01-07 |
5,8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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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 휴먼버스터 ’백두 번째 구름’, 한국영화계 거물 임권택X정성일X안성기의 만남 |
관리자 |
2020-01-07 |
5,75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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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초로 본 한국영화 100년] ④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영화·영화인들 |
관리자 |
2020-01-07 |
5,9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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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주년기념 관객선정 영화 1위는 ’서편제’ |
관리자 |
2020-01-07 |
5,8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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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<서편제> “한이 사무쳐야 소리가 나온다! 김명곤·오정해·김규철 주연” |
관리자 |
2019-12-11 |
5,9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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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권택 감독 “안병경의 생생한 연기, 함께 해서 행복하다” [MK★TV픽] |
관리자 |
2019-12-11 |
5,88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