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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영화 100년 ‘최고의 작품’①] ‘짝코’, 한국전쟁 30년 만에 던진 ‘인간 화해’ 메시지 |
관리자 |
2019-05-10 |
4,8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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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권택 감독 “한국영화 세련되게 변화…영화 그만두고 살라면 전주에 살고 싶어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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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0 |
4,75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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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무비 르네상스 이끈 파워맨 임권택·박찬욱·봉준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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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0 |
4,7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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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권택 감독, ‘짝코’에 담은 이데올로기 다툼의 허무함 (종합)[JIFF현장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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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0 |
4,8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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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생일 인물] 5월 2일, 영화감독 ’임권택’ · 프로레슬러 겸 배우 ’드웨인 존슨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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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0 |
4,8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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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취화선’, 英 내셔널갤러리 시어터에서 상영…한국영화 100년 기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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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5-10 |
4,6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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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 팔아 받는 종이 쪼가리… ‘ 찌끄레기’ 인생들의 굴레 (영화 <티켓>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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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25 |
4,76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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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다시보기] 영화 ’서편제’ 개봉 (199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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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1 |
5,0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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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영화를 빛낸 영화 30편⑥] <만다라> <죽거나 혹은 나쁘거나> <송환> <암살>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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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11 |
4,9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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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객의 정서를 가장 강력하게 뒤흔드는 방법, 롱테이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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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4-05 |
5,0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