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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임라이트]’하류인생’ 그에게서 K-무비는 시작됐다 |
관리자 |
2022-04-21 |
1,5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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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권택, 해외영화제 길 터 ‘K시네마 르네상스’ 첨병 역할 |
관리자 |
2022-03-24 |
1,5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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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영화의 변화와 도약을 일군 태흥영화사 |
관리자 |
2022-03-17 |
1,5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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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나는 80·90년대 한국영화사 |
관리자 |
2022-03-17 |
1,5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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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때 그 사람] 데뷔 60주년 맞은 임권택 감독 "’이만하면 잘 만들었구나’, 그런 영화 못 남기고 간다" |
관리자 |
2022-03-03 |
1,7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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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부족함을 느끼는 마음이 영화적 발전으로 이어지겠죠" |
관리자 |
2021-10-21 |
1,8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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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아시아영화인상’ 임권택 "영화 인생 훨훨 살았더라면..." |
관리자 |
2021-10-12 |
1,9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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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FF] ’올해의 아시아영화인’ 임권택감독 "영화인생 60년, 가장 큰 버팀목은 아내" |
관리자 |
2021-10-08 |
1,9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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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BIFF] 임권택 "평생 사랑한 영화, 지금까지 만들어 행복" |
관리자 |
2021-10-07 |
1,9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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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권택 감독, 26회 부국제 ’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’ 주인공 |
관리자 |
2021-10-05 |
1,9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