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7 |
제26회 부국제 개막식, 수상으로 연다…영예는 임권택-故 이춘연 |
관리자 |
2021-10-05 |
3,177 |
266 |
[책 속 명문장] 동·서양 거장들의 ‘영화의 숲’을 거닐다 『거장의 나무』 |
관리자 |
2021-10-05 |
3,092 |
265 |
영상자료원, ’태흥영화 기증자료 컬렉션’ 온라인 공개 |
관리자 |
2021-10-05 |
3,025 |
264 |
[정종화의 충무로 클래식] 교감의 문법 ’사나이 삼대’ |
관리자 |
2021-06-14 |
3,448 |
263 |
[오늘의 역사] 2002년 5월 26일 임권택 감독, 칸 영화제 감독상 |
관리자 |
2021-06-14 |
3,498 |
262 |
임권택 감독 손글씨 글꼴 파일 ’KCC임권택체’ 무료 공개 |
관리자 |
2021-03-17 |
3,907 |
261 |
’사랑을 싣고’ 임권택 감독 "’서편제’, 주점서 감상한 판소리 덕에 탄생" |
관리자 |
2021-03-17 |
3,794 |
260 |
영상 언어’와 ’대사’로 그린 한국화 [미디어비평] ’취화선’의 한국 영화 세계화 전략 |
관리자 |
2021-03-17 |
3,935 |
259 |
마지막 인사 |
관리자 |
2021-03-17 |
3,873 |
258 |
[유튜브로 다시보는 한국 명작영화 7] 씨받이, 대물려 대리모가 된 소녀 옥녀의 비극적인 삶 |
관리자 |
2021-03-17 |
3,85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