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유인경이 만난 사람]80세에 102번째 영화 ‘화장’ 개봉 앞둔 임권택 감독 “인간으로서 도리 없이 올라오는 감정, 그 마음이 가는 결을 그대로 찍었어요”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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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8 (02:20:59) 2018-11-23 (09:33:50) | 조회수 : 11,126 | |
http://weekly.khan.co.kr/khnm.html?mode=view&code=116&artid=201504071758461&pt=nv <2015. 4.7 주간경향> 신문 스크랩은 저작권 침해(저작권법 제16조 및 제18조의 2항 위배)가 됩니다. 임권택영화연구소는 언론기사를 위와 같은 링크형식으로 전달하게 되었사오니 양해 바랍니다. |